(도쿄 교도=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지난달 27일 일본 총리관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회의를 하고 있다.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일 266명 늘었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하면 3207명이다.

NHK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최다 기록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3명 늘어 80명이 됐다. 크루즈선 탑승자를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는 도쿄도(東京都) 587명, 오사카부(大阪府) 278명, 지바(千葉)현 185명, 아이치(愛知)현 183명, 홋카이도(北海道) 180명 순이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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