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제작한 마스크를 쓰고 종장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가 임홍재 총장)=사진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4월 1일(수) 코로나-19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국민K*마스크)를 제작했다. 이날 임홍재 총장은 자체적으로 제작한 마스크를 국민대 본부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총학생회장에게 전달했다.
국민대는 이번에 제작한 마스크를 교수 · 학생 · 직원 등 교내구성원뿐 아니라 정릉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구 · 경북 지역주민에게도 나누어 주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마스크는 내부에 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천연섬유인 면 100%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직접 닿아도 쾌적한 느낌을 준다.
마스크는 5만 장 제작을 시작으로, 필요로 하는 곳에 차례로 배부할 예정이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교내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마스크를 제작했다“며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민대에서 정성껏 제작한 마스크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호임수 기획위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