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지상욱 배우자’ 심은하, 빨간점퍼 입고 시장 유세


배우 심은하(48)가 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후보의 선거 유세를 이틀째 함께했다.

심은하는 전날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집중유세를 한 데 이어 7일 오후 서울 중구 약수시장을 찾아 지역구민들을 만났다. 머리를 질끈 묶고 마스크를 쓴 수수한 모습이었다. 심은하가 입은 빨간색 점퍼에는 ‘지상욱 배우자’라는 글씨가 큼지막하게 적혀있었다.




심은하는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악수를 했다. 시장 상인들과 스스럼없이 웃으며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심은하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를 풍미했다. 드라마 ‘청춘의 덫’ ‘마지막 승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승부’ 등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5년 지상욱 후보와 결혼한 뒤 연예계를 떠난 심은하는 남편 내조에 힘써 왔다. 심은하는 지난 20대 총선에도 등장해 남편을 측면지원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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