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국 한 병원에서 수술용 마스크를 훔치려다 들킨 남성이 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고인인 34세 남성 A씨는 영국 런던 남부 킹스 칼리지 병원에서 마스크 3매를 훔치다 경비원들에게 붙잡혔다. 이후 법정에 섰고 절도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이날부터 징역 3개월을 살게 됐다.

현재 영국 의료진들은 방호복과 수술용 마스크 등 보호장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급조한 임시방편물을 대신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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