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민주당의 ‘나경원 죽이기’ 이유? 내가 무서우니까”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을 나경원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힐스테이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죽이기에 나섰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나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지금의 민주당은 과거의 민주당과 다르다”며 “김대중의 서민, 노무현의 원칙, 김근태의 민주도 없다. 지금 민주당은 586 핵심 운동권 세력이 만든 자유가 삭제된 대한민국을 만들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영방송 MBC의 허위사실 편파방송, 유튜브에 가짜뉴스 확산. 그들이 왜 나경원 죽이기에 나섰겠느냐”고 반문하며 “저 나경원이 그들에게 가장 아픈 사람, 무서운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썼다.

그러면서 “지금 문재인정권을 제대로 견제해 우리 대한민국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사람, 통합당 개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나경원”이라며 “저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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