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2시 현재 53%…60% 무난히 넘을 듯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일 오후 2시 현재 50%를 훌쩍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15대 국회의원 선거 최종 투표율 63.9%도 넘어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전국 투표율이 53%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20대 42.3%, 19대 37.2%, 18대 33.1%보다 높은 수치다.

이미 18대 국회의원 선거 전체 투표율(46.1%)은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의 투표율이 58.2%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 57.5%, 세종 56.4%, 강원 55.9%, 경남 55.3%, 경북 55.1%, 광주 54.8%, 울산 54.1%, 서울 53.8%, 부산 53.3%, 대전 53.1%, 충북 52.7%, 대구 52.2%, 제주 51.4%, 충남 51.2%, 경기 50.6%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49.8%였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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