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나경원 꺾고 당선 확실 “더 나은 동작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이수진 후보가 16일 서울 동작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연합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구에서 당선이 확실해졌다.

이 후보는 이날 개표방송을 통해 “더 나은 동작,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작의 발목을 잡았던 구태정치를 버리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동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5일 서울 동작구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을 나경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제21대 총선 개표방송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

16일 오전 1시 현재 86.4%가 개표된 가운데, 이 후보는 51.1%를 득표해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46.2%)로 앞섰다.

전날 오후 6시에 발표된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54%를 득표해 나 후보(43.2%)를 제치고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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