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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더모자이크교회,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 쌀 전달


인천 남동구 더모자이크 교회는 17일 오후 인근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30포를 전달했다.(사진)

교회 측은 “코로나19로 생활필수품인 쌀이 필요한 곳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고 교인들이 십시일반 쌀 나눔을 준비했다. 부활절 달걀 대신 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회의 쌀 나눔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지난 5년간 매달 10포 정도씩을 나눴다.

이영철 대표목사는 “교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소외 이웃을 돕고 있다. 쌀을 받은 분 중에 고맙게도 교인이 된 분이 있다”고 귀띔했다.

행사에 가수 엄지애와 디케이 소울(DK soul)도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코로나19 위로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더모자이크 교회는 카페 공간을 초등학생 파티룸으로 대여하고 있다.

1990년대 찬양사역자 목회자의 달란트를 살려 문화와 적목한 케이팝(K-POP) 거리공연을 열며 복음을 전한다.

교회는 무료선교관 운영, 공항픽업, 자동차 렌트 등으로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다.

목회자와 교인을 인근 봄날요양원과 요양병원 주간보호센터의 실버워십을 위해 파송 및 동역하고 있다.

이 목사는 “규모는 작지만 복음의 영향력을 가진 지역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문화사역과 이웃 섬김을 실천하는 좋은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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