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VR·AR) 전문기업인 엠라인스튜디오가 6Dof를 지원하는 무선형 VR 안전교육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엠라인스튜디오는 ‘오큘러스 퀘스트’ 등 6Dof를 지원하는 고사양 무선 일체형 제품들이 출시됨에 따라 그간 PC버전과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편리하고 저렴한 무선 VR교육을 제공하는 기술개발에 집중해왔다.

이번 출시 제품들은 기존 PC기반 HMD와는 달리 고사양의 PC나 별도의 트래킹용 센서, 케이블 연결 등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며 운영관리SW를 통해 다수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장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엠라인스튜디오는 현재 자체 안전 VR 브랜드인 ‘세이프라인’ 시리즈로 고소작업, 용접작업 등 건설현장 안전교육에서 활용되는 30여종을 오큘러스 퀘스트버전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업종별, 사고별 안전 콘텐츠 라인업을 PC-오큘러스 퀘스트 듀얼 플랫폼으로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희덕 엠라인스튜디오 대표는 “이제는 값비싼 고사양 PC나 거추장스러운 케이블 없이도 하이 퀄리티의 VR 체험이 가능해진만큼 VR 산업안전교육 시장의 저변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시장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빠르게 구축하여 일체형 VR HMD 기반으로 재편될 VR안전교육시장의 양과 질 모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엠라인스튜디오는 건설, 조선,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안전 VR 교육시스템을 제작해온 전문기업으로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전자, SK하이닉스, 한국중부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수십 건의 대기업, 공공기관 VR안전교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VR 안전업계 선도기업이기도 하다.

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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