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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결혼 때문에? 이혜성, KBS에 사표 제출

전현무, 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와의 공개연애로 화제를 모았던 이혜성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8일 KBS등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전날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갈 것인지 등 추후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앞서 약 1년간 진행했던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서도 하차했다.

이 아나운서의 갑작스러운 퇴사에 일각에서는 전현무와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전현무 측이 이를 부인한 상태다.

이 아나운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2년생인 이혜성은 연인 전현무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최근에는 연차수당 부당수령 의혹에 휩싸여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이 아나운서는 이후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사과하면서도 부당수령·휴가 일수 누락 등 일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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