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주택 입주민에 임대료 지원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조성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증금 융자사업과 임대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산은 총 5억5000만원 규모다.

보증금 융자사업은 사회주택 입주예정자에게 0%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융자해주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 50% 이내 한도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총 5억원, 융자기간은 최장 4년이다.

임대료 지원사업은 사회주택 입주민에게 소득에 따라 최대 월 15만원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산은 총 5000만원이며 지원 기간은 최장 12개월까지 제공된다. 사회주택 입주민이거나 1개월 이내 입주 예정인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이 일정 비율 이하여야 한다.

양 사업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토지공사 소유 사회적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은 신청할 수 없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