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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우리 어떻게 해야 행복할까’ 57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 개최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정희선·이하 여성과총)는 제57회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을 5월 29일(금)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와 대한민국의 행복’을 주제로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최인철 교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동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며 행복론의 최고 권위자로 인간의 행복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3년에는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 2007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우수 연구교수상, 2008년 서울대학교 교육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심리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프레임’ ‘굿라이프’ 등이 있으며, 역서로 ‘생각의 지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여성과총 회원단체융합워크숍에서 ‘과학자의 굿라이프’ 강의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코로나19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지쳐가는 위기 속에서 행복의 의미를 찾고,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인가를 고찰하는 방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과학기술 여성리더스포럼’은 여성과학기술인의 리더십을 고취시키고 혁신역량을 제고하고자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의성 있는 이슈를 논의하는 여성과학기술계 대표 포럼이다.

2007년부터 운영되어 이번에 57회를 맞이하는 본 포럼은 과학기술계 여성리더의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 왔으며 과학기술 분야 여성 인적자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여성과총 홈페이지(www.kofw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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