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영화 ‘쥬라기공원’을 처음 봤을 땐 가히 충격적이었다. 조악한 공룡 영화(‘영구와 공룡 쭈쭈’)를 보다가 ‘진짜 공룡’을 본 느낌이었으니까.
이후 2018년 개봉한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까지 이 공룡영화 시리즈는 빼놓지 않고 봐왔다. 그래서 영화에 나온 티라노사우르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르스 등은 내 머릿속에 실제 공룡의 모습으로 각인됐다. 비늘로 덮인, 덩치가 크거나 무섭고 빠른 파충류.

근데 언젠가부터 ‘사실 공룡은 파충류가 아니라 조류였다’ ‘비늘이 아닌 깃털로 덮여있었다’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사실 실제로 공룡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영화에서 보여 지는 건 남아있는 뼈 등을 참고로 복원한거니까 어느 정도 상상이 가미 된 걸 수는 있겠다.

그렇다면 공룡을 연구해온 사람들의 요즘 의견은 어떨까. 유튜브 댓글로 ‘공룡이 실제로는 새처럼 생겼다는데 사실인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학자들에 문의해보고 연구자료도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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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홍성철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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