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인천 영종도의 한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한 공원 관리인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이 관리인은 “이상한 냄새가 나서 보니 시신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었다”고 진술했다. 시신은 일부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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