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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파경…“올해 초 협의 이혼”

뉴시스

가수 이선희가 재혼 14년 만인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올해 초 이선희가 협의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앞서 스타뉴스는 이선희가 남편의 장기간 해외 체류로 인해 이혼 전에도 상당 기간 별거해왔다며,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보도했다.

이선희는 1992년 음반 제작자와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6년 정모씨와 재혼했다.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하면서 데뷔했다. 2014년 데뷔 30주년을 맞아 정규 15집 ‘세렌디피티’를 발매했다. 2018년 리메이크 음반 ‘르 데르니에 아무르(Le dernier amour)’를 내놓기도 했다. 아픔을 딛고 내달 15일 정규 16집을 내놓는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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