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넷마블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새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뗀다.

28일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게임인라이프(Game in Life)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인라이프’는 게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이용자들의 사연을 작품으로 모집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게임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이용자들이 실제 경험을 통해 발견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특별 기획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제는 ▲게임을 통해 가족, 친구, 동료들과 쌓은 소중한 추억▲게임을 통해 다른 사람과 소통했던 사례▲게임이 자신의 미래 진로에 영향을 준 사례▲게임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은 사례▲게임으로 편견을 극복하거나 가치관이 변화한 사례 등 게임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응모 작품은 수필, 영상, 카드 뉴스, 사진,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받는다. 오는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게임인라이프 공모전 사무국(전화,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1명) 500만원, 대표상(1명) 300만원, 최우수상(5명) 100만원, 우수상(10명) 50만원, 장려상(20명) 30만원으로 총 상금 2500만원이 책정돼있다.

수상작은 창의성, 완성도, 진정성, 활용 가능성 등 자체 기준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오는 9월 발표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넷마블이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삶 속의 다양한 게임 이야기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높다고 본다”며 “넷마블문화재단은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이 전파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게임 문화가 자리잡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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