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시민들이 지난 26일 말뫼 선착장에서 햇살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스웨덴의 누적 사망자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

28일(현지시간)일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스웨덴의 코로나 사망자수는 26일 96명, 27일 95명으로 이틀 연속 90명대로 늘어나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426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선 건 지난 7일로, 불과 3주 안팎 만에 사망자가 1000명이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597명과 648명씩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3만 572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유럽 이웃 노르웨이 8411명, 핀란드 6743명, 덴마크 1만1512명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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