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21)이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물을 마시고 있다.

최혜진

이소영

하민송

기상청은 이날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이 위치한 이천 모가면의 오후 3시 기준 기온을 섭씨 26도로 측정했다. 이곳은 습도에서 40%로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강한 볕이 필드로 내리쬐면서 초여름 날씨를 나타내고 있다.

1번 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덕분에 챌린지’ 동작을 취한 배선우·이보미·안선주(왼쪽부터).

선수들은 더운 날씨에도 홀을 이동할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고, 일부 선수들은 카메라 앞에서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을 나타내는 ‘덕분에 챌린지’ 동작을 취했다. 이번 대회도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사진=KLPGA 제공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