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능성신발 전문 브랜드 조야는 비영리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이하 바보클럽)을 통해 코로나19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18일 강원도 삼척의료원에 200만원 상당 기능성 간호화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는 삼척의료원의 한 의료진이 조야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사연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연결되었고, 전달된 간호화는 삼척의료원 의료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보클럽 김성룡 사무국장은 “조야와 바보클럽은 2019년부터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며, “지난해 필리핀 빈민가 주민들과 올해 동해중학교 봉사자들에게도 기부와 후원을 해주셨는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야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바보클럽을 통해 기부하게 되었다"며,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돌아보며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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