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령 48억 로또 1등 당첨금이 국고에 귀속될 전망이다. 2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복권사업팀이 퇴근하기 전에 와서 찾아가야 한다. 1등 당첨금만큼은 농협은행 본점에서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1일자 제861회 로또 1등 당첨자가 1년이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고 있다. 수령 기한은 2일까지다. 올해 윤년이 있어 1년에서 하루 늘어났다. 미수령 당첨금 48억7211만원은 국가에 귀속된다.


동행복권은 아예 미수령 1등이 당첨된 곳을 표기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 355 현도부동산이다. 문의전환느 1588-645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충남 논산시에서 판매된 2등 당첨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당첨금 17억1600만원인 864회 당첨금의 수령 만기일도 다가오고 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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