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제공

아프리카TV가 약 2년 만에 다시 ‘철권7’ e스포츠 대회를 연다.

아프리카TV는 철권7로 진행하는 e스포츠 대회 ‘아프리카TV 철권7 리그(AfreecaTV Takken7 League, ATL)’ 시즌1을 오는 10일부터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총 3번의 시즌과, 1년을 총망라하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까지 열 계획이다.

ATL의 각 시즌마다 총 8주간 진행한다. 1주차부터 6주차까지는 정규 시즌 성격의 경기를 치른다. 7주차에는 와일드카드전에 해당하는 ‘LCQ(Last Chance Qualifier)’를, 8주차에는 총 8명이 출전하는 시즌 파이널을 진행한다.

시즌별 상금 규모는 총 2200만원이다. 아프리카TV는 정규 시즌에 1200만원, 시즌 파이널 무대에 1000만원을 내걸었다. 올해 하반기로 개최 예정한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도 2000만원의 상금을 걸었다. ATL 시즌1은 오는 10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온라인 생중계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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