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3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은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등 3개 분야 총 8편 게임이 선정될 예정이다. 진흥원측은 “국내 우수게임을 발굴 및 시상하여 게임 창작을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돼 24여년 동안 계속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데일리, 네이버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기획 우수성,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 역량 등을 기준으로 일반게임, 기능성게임, 인디게임 3개 분야에서 전문가 평가와 게임 이용자의 투표를 거쳐 상·하반기 각각 8편, 총 16편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다. 수상 기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2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 게임 전문매체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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