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오른쪽)이 3일 금천구 시흥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응원하며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금천구 제공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초‧중‧고 3차 등교가 시작된 3일 학생들의 등굣길을 응원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금천고등학교, 시흥중학교, 백산초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을 나눠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별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관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구청장은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각 학교와 구청,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구에서는 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해 나갈테니, 각 교육기관과 지역사회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말했다.

김재중 선임기자 jj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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