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 바롬인성교육관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6월 11일 온라인으로 열린 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대회에서 「2020 WURI Ranking - ‘Ethical Value(윤리적 가치)’ 부문」 세계 34위를 차지했다.

’WURI Ranking‘은 세계 주요 대학 모임인 ‘한자대학동맹(Hanseatic League of Universities)이 새롭게 도입한 국제 혁신대학평가로, 한자대학동맹, 유엔 산하 연구 및 교육기관인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ITAR(UN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한국의 국제경쟁력연구원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WURI Ranking 2020’은 Industrial Application(산업에의 적용 가능성), Entrepreneurial Spirit(창업가 정신), Ethical Value(윤리적 가치), Student Mobility and Openness(학생교류 및 개방성)의 4개 부문으로 평가했으며, 부문별 Top 50대 혁신대학과 종합순위 Top 100대 혁신대학을 선정했다. 이 중 ‘Ethical Value’ 부문에서 서울여자대학교의 ‘인성교육을 위한 혁신적 파트너십 모델(SWU Innovative Partnership Model for Character Education)’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세계 34위를 차지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1961년 개교 때부터 국내 최초 ‘공동체 기반 인성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전체 학생 대상 교양필수과정을 진행해 왔으며,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공동체의 화합과 변화를 이끄는 실천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은 “서울여대 ‘인성교육’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인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학에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을 발 빠르게 대응하며 교육혁신을 주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라며 서울여자대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하였다.

호임수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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