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웨스트의 연습 장면. SNS 캡처

지난달 딸을 낳은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출산 후 10일 만에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위 웨스트는 1일 인스타그램에 ‘케나의 첫 외출, 스탠퍼드 골프 드라이빙 레인지’라고 적으며 유모차를 뒤에 두고 연습을 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위 웨스트는 지난해 8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사무국 임원인 조니 웨스트와 결혼해 6월 19일 딸 매케나 카말레이 유나 웨스트를 낳았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위 웨스트의 골프 연습 소식을 전하며 “유모차에 탄 딸 케나가 엄마 뒤에서 전망을 즐기고 있다”며 “언젠가 케나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엄마의 파워풀한 스윙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골프위크는 “위 웨스트가 5월 인터뷰에서 12월 US오픈에 출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변수”라고 전망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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