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캡처

미국의 한 편의점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직원의 부탁에 한 백인 중년 여성이 침을 뱉은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뉴스위크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는 편의점 직원의 요청에 되레 화를 내고 침을 뱉은 백인 여성의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당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계산을 하려 하자 편의점 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여성은 소리를 지르며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급기야 편의점 직원이 있는 계산대를 향해 침을 뱉었다. 흥분한 여성은 마스크를 쓰라는 법은 없다고 소리치며 편의점을 나가 버렸다.

이 모습은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다른 손님이 촬영해 SNS에 올렸고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특히 정중하게 부탁하는 편의점 직원을 하대하는 듯한 여성의 행동에 큰 분노를 표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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