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총, 15개국 교포에게 사랑의 마스크 3만장 전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세기총 본부에서 해외동포를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가진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기총 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외교포들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했다.

이날 세기총은 3만 장의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7만 장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일본과 몽골, 대만,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멕시코, 볼리비아, 불가리아 등 전 세계 15개국에 2000매씩 전달된다.

마스크는 최호 동강 그린모터스 대표가 후원했다. 최 대표는 세기총 후원 이사다.

조일래 목사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교포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전국 교회들이 세기총으로 마스크를 직접 보내주시거나 구매 비용을 후원해 주시면 정성껏 포장해 재외교포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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