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속 장애인식 개선 활동 펼칠 것”밀알 대학생 기자단 2기 출발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이 3일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며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3일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복지 NGO로서의 적극적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서류‧화상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 15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발대식에서 “우리 사회엔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이 밀알복지재단과 지속적으로 관계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축사했다.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는 기자단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과 복지향상 관련 취재, 밀알복지재단의 사업현장 방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기사 밀알복지재단 채널(소식지 홈페이지 블로그 SNS) 게재, VMS 자원봉사시간 지급, 추후 밀알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박준우 대학생 기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따르겠지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활용해 주어진 기간동안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학생들을 밀알복지재단의 일원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 앞으로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기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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