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스토리하우스 화재 현장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가수 고 김광석씨의 유품 등이 보관돼 있는 전시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품 등이 훼손됐다.

9일 대구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쯤 대구 중구 대봉1동 김광석스토리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건물 1층 내부 일부를 내우고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김광석씨의 유품인 소파와 탁자 등도 훼손됐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 합동 감식 등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발혔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