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가 4살 아들과 호수에서 보트를 빌려 수영을 하다 실종됐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야 리베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피루 호수에서 실종됐다. 보트에서는 아들만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나야 리베라가 익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헬기와 잠수사를 이용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나야 리베라는 올해 33살로 1991년 CBS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드라마 ‘글리’ 산타나 로페즈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에는 배우 라이언 도시와 결혼해 아들을 얻었다. 하지만 결혼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그해 11월 미국 LA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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