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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만에서 레저보트 음주 운항한 30대 적발

부산해경은 12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A(34)씨를 적발했다. 해경 제공

음주단속이 뜸한 새벽 시간을 틈타 만취 상태로 레저 보트를 운항한 30대가 해경에 붙잡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레저 보트를 음주 운항한 혐의(수상레저안전법 위반)로 A(34)씨를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20분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49%의 음주 상태에서 레저 보트를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 운항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음주 운항은 인명피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으로 이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해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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