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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 원웨드와 소외계층 웨딩서비스 지원사업 협약



온해피는 13일 ㈜원웨드(브라이드온미)와 손잡고 웨딩컨설팅의 한계를 뛰어넘어 다양한 예식문화를 창조하는 인천의 선도적인 웨딩컨설팅을 위해 장애인, 탈북민, 결혼이민자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특화된 스몰웨딩을 기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수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취약계층 여성을 적극적으로 고용함으로써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원웨드 장은실대표는 “장애인, 탈북민, 결혼이민자들이 고액의 비용 부담과 복잡한 예식절차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예식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면서 안타까웠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저비용 및 무료웨딩 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나 차별받지 않도록 새로운 결혼문화를 창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원웨드는 사단법인 온해피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한편 온해피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NGO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사업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기여하고 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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