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전시회 ‘뚜벅뚜벅’ 연다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맞는 전시회 ‘뚜벅뚜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닷새간 국회 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행사는 윤 의원과 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민주당 남인순 인재근 이수진(비례)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이 공동주최한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를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1991년 8월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7년 국회는 이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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