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산책] 뮤지컬 ‘나무늘보릴렉스’ ‘요한계시록’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신작 뮤지컬 ‘나무늘보릴렉스’(사진)가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공연된다. 이 작품은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의 모험 이야기다. 느기리만 할 뿐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은 릴렉스는 친구 턴으로부터 빠른 동물들은 더 빨리, 느린 동물은 더 빨라지게 만들어주는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에 대해 듣고 동경한다. 어느 날 폭풍우가 몰아친 밤 릴렉스는 빠른 친구 래비, 팔라, 퀵을 만나면서 빠르기만 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자신이 진정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깨닫는다.

조윤진 고집센아이컴퍼니 대표는 “공연 주제처럼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꿈을 찾으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뮤지컬 ‘요한계시록’(사진)을 특별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에도 철저한 공연장 방역과 작품 완성도에 만족한 관객들의 추가 공연 문의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2015년 초연한 이 작품은 공연 때마다 매진 세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개관한 공연장 광야아트센터에서 지난 1월 더 발전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8일부터 한 달간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김아영 기자 singforyou@kmib.co.kr

신청하기

국내외 교계소식, 영성과 재미가 녹아 있는 영상에 칼럼까지 미션라이프에서 엄선한 콘텐츠를 전해드립니다.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