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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신규 확진…충남 194번째


충남 논산시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의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남 194번째, 논산에서는 9번째 확진자다.

10일 충남도와 논산시 등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전 현지에서 PCR음성확인서를 발급 받은 이 남성은 입국 당시에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논산으로 이동해 자가격리를 실시했으며, 도의 지침에 따라 격리 13일째인 전날 검사를 받고 오늘(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이었던 만큼 특별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내 외국인 확진자의 수는 총 21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를 천안의료원에 입원시키는 한편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논산=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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