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부동산 대란에 잊혀진 윤미향 “뚜벅뚜벅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전시 '뚜벅뚜벅' 개막행사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0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동료 여성 의원들과 공동으로 ‘뚜벅뚜벅’이란 이름의 전시회를 열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평화의 그 날까지 주저앉지 않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한국 여성들 정신 차리세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또 당합니다’라는 말씀이 아직도 심장에 가시처럼 박혀있다”며 “살아남은 우리가 할머니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그 염원을 우리 삶에 녹여야 한다”고 했다.








박세환 기자 foryo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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