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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할머니의 성난 등근육, 83만 팔로어 매료시켰다

조안 맥도날드(Joan Macdonald) 인스타그램 캡처

캐나다에 거주 중인 74살 할머니 조앤 맥도날드(Joan Macdonald)가 다이어트로 달라진 몸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를 응원하는 팔로어수도 83만명을 넘어섰다.

조앤이 운동을 시작한 건 순전히 건강 때문이었다. 과거 관절염과 과체중으로 고생하던 그녀는 피트니스 코치인 딸의 권유로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 걷기를 시작으로 요가와 웨이트 리프팅까지 도전한 그는 운동에 재미를 붙여 일주일에 5일간 2시간씩 운동했다.

식단 관리도 병행하면서 조앤의 몸에는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 탄수화물, 지방 대신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 과일로 채워진 건강식으로 바꾼 그녀는 6개월간 무려 2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체중 감량 이후에도 근육을 단련하는 데 열중했고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운동전도사로 자리매김했다.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조앤의 다부진 근육은 누리꾼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정말 놀랍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 “나도 저런 근육을 갖고 싶다” “그녀는 나의 롤모델”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트레인위드조앤(trainwithjoan)’에 게시된 근육할머니 조앤의 멋진 영상과 사진에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팬들의 댓글이 달렸다.

조안은 현재까지도 운동하는 영상을 올리며 “내 이야기로 당신들이 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당신들도 할 수 있다”고 사람들을 응원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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