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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남편 자랑한 개그우먼 성은채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성은채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성은채가 재력가 중국인 남편의 근황을 전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은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게 운동 좀 하라고 했더니 헬스장을 차렸다”며 “어제 오픈식함. 코로나는 언제 끝나요”라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헬스장은 그냥 차렸다고 하기엔 규모가 큰 편이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성은채는 “황금보 걸어 다닐 때 보겠다. 얼마나 보고 싶을까? 남편 언제 볼 수 있음?”이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황진빠오 아버님 이왕 오픈한 거 번창하세요. 이 시국에. 기러기아빠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성은채는 200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전향했다. 2012년 그룹 와우(성은채, 김승혜, 정은선)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 홍콩, 몽골 등에서 MC로 활약했고 2013년엔 영화 ‘가자, 장미여관으로’ 주연으로 발탁돼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성은채는 13살 연상인 남편을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몽골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성은채의 남편은 중국 삼천에서 부동산, 건설업 공원 등의 사업을 하는 재력가로 알려졌으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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