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 연예

‘라스’ 박진영, ‘부부의 세계’ 김희애 레전드 짤 탄생시켰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박진영이 표정 성대모사 개인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박장대소를 유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승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박진영, 선미, 작곡가 김형석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진영은 개인기 질문이 나오자 “귀에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소리는 안 내는 성대모사”라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캐릭터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주연 김희애에 대해 “감정은 증오인데 항상 코로 나오시더라”라며 김희애 특유의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해 레전드 장면을 생성했다. 이를 본 MC들이 박장대소를 터뜨리자 박진영은 연신 뿌듯해하며 다른 캐릭터들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였다.

그는 “이태오는 억울함이 오른쪽 어깨로만 나온다”고 말하며 디테일하게 재현해 냈고 손제혁(김영민)과 설명숙(채국희) 캐릭터도 연이어 따라 했다.


개인기로 빵빵 터뜨린 박진영은 이를 추천한 사나와 모모에게 “사랑해”라며 고마워하는 소녀 같은 리액션으로 웃음 폭탄을 재차 날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전드 짤 탄생” “JYP 주가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간만에 빵빵 터졌네” “소녀같이 좋아하는 게 더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진영은 “(부부의 세계) 드라마가 종영하고 ‘라디오스타’ 출연까지 두 달의 시간이 너무 멀어서 생각이 안 날까 봐 아침마다 거울을 보면서 연습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미국병과 구원파 루머 등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양재영 인턴기자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