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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물티슈 쓱쓱, 방귀 뀌는’ 다 공개되는 여배우 일상

고은아 인스타그램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고은아가 야생미 가득한 일상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15일 방송에서 고은아의 ‘내숭 제로’ 일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털털함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과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가 고은아의 거침 없는 매력을 더욱 잘 드러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는 고은아의 모습과 그의 친언니 방효선 매니저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대비돼 흥미를 끈다.

고은아는 싱크대에서 단 10초만에 끝나는 초간단 고양이 세수를 공개하고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놓는 등 내숭없는 일상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고은아의 형부는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묻고 친언니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이라 걱정이다”라고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고은아는 녹화 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방귀를 분출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솔직함에 모두가 놀라자 “여자들 다 집에서 이러고 있다”며 당당하게 외쳤다고 한다.

또한 고은아는 찜통더위에 폭포수 같은 땀을 쏟아내면서도 오로지 선풍기에만 의존해 눈길을 끈다. 친언니는 “평소에 돈 쓰는 걸 볼 수가 없다. 속옷도 단 두 장밖에 없다”고 고은아의 국가대표급 자린고비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박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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