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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 9월의 신랑 된다…일반인 신부와 비공개 결혼

그룹 신화의 전진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수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다음 달 결혼을 한다.

14일 소속사 CI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전진이 9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말했다.

전진의 일반인 예비신부는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비공개로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진은 에릭의 뒤를 이어 ‘신화’의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앞서 전진은 지난 5월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제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제게 큰 힘이 돼 주는 이 사람과 함께하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전진은 1998년 신화로 데뷔했다.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병행했고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황금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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