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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킨다… 다이아 마켓, 이번엔 유기농 찰옥수수

도움 필요한 지역 농수산물 홍보·판매 촉진
얼갈이열무김치∙한우∙전복 이은 네 번째 상생, 다이아 마켓서 28일 공개

CJ ENM 다이아 티비의 '농어촌상생 프로젝트' 4탄 '홍천 유기농 삶은 찰옥수수' 론칭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산적TV 밥굽남'. 다이아 티비 제공

‘다이아 마켓’의 ‘착한’ 유튜브 방송이 이어지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지역 농수산물 홍보와 판매를 촉진하는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지금은 4탄으로 강원도 홍천군의 유기농 찰옥수수를 홍보 중이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 4탄으로 강원도 홍천군의 유기농 찰옥수수를 28일 인플루언서 커머스 쇼핑몰 다이아 마켓에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이아 티비가 지난 4월부터 진행한 고양시 얼갈이 열무김치, 홍천 한우, 완도 전복장과 제주 광어회에 이은 네 번째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판매 목표는 약 10만통이다. 농산물 지리적 표시 등록 15호인 홍천 찰옥수수는 출하 시기 대비 저장성이 짧아 빠른 소비가 필요한 농산물 특징에 따라 삶은 옥수수를 진공 포장한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 행사는 학교 개학 지연으로 급식실 등에 제대로 유통하지 못하고 마케팅이나 온라인 유통이 힘든 농어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 위축으로 판로가 막혀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활로를 열어주고, 각 지역의 농수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목표로 다이아 티비가 파트너 창작자 및 지역 농가∙기관∙중소기업 등과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홍천 유기농 삶은 찰옥수수’는 다이아 티비와 파트너 크리에이터 ‘산적TV 밥굽남’이 판로 확대 및 홍보를 진행한다. 그는 지난 12일 홍천군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한두레 영농조합은 찰옥수수 물량 확보를 도왔고 홍천군이 홍보 지원을 맡는다.

앞서 다이아 티비는 다이아 마켓을 통해 세 번의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경기도 고양시와 협업한 ‘얼갈이 열무김치’는 5시간여만에 총 3000세트 완판했고, 강원도 홍천군과 협력한 ‘홍천한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도 현재 14차 물량까지 매진됐다. 완도 전복은 원물 기준 총 1톤 이상 팔렸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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