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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PCS 2 아시아 3위로 마무리

대회 마지막 날 中 TSG에 역전 허용

PCS 2 아시아 중계화면

T1이 ‘PUBG 콘티넨털 시리즈(PCS)’ 2 아시아에서 3위에 올랐다. 우승은 중국의 트라이엄판트 송 게이밍(TGS)이 차지했다.

T1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PCS 2 아시아 마지막날 경기에서 4라운드 동안 7점을 쌓는 데 그쳤다. 앞서 대회 5일 차까지 189점을 누적하면서 선두를 지켰던 T1은 이로써 총점 196점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각각 213점과 210점씩을 쌓은 TSG와 인팬트리(중국)에 역전을 허용했다.

T1은 이날 이상하리만치 힘을 쓰지 못했다. 미라마 전장에서 펼쳐진 1, 2라운드에선 각각 9위와 12위에 머물렀다. 에란겔에서 열린 3, 4라운드도 별다른 선전 없이 9위와 6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T1을 제외한 국내 팀들은 대체로 중위권에 포진했다. OGN 엔투스(169점)가 5위, 라베가(154점)가 7위에 올랐으며, 그 밑으로 설해원 프린스(130점)가 9위, 아프리카 프릭스(124점)가 10위, 브이알루 기블리(117점)가 11위에 나란히 포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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