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 자택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

오인혜 인스타그램

배우 오인혜(36)씨가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오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씨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 장과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발. 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로 팬들과 근황을 나눴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씨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이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노브레싱’ ‘설계’ 등에 출연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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