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박기태 이적 시장 나왔다…영입 전쟁 펼쳐지나

웨이보

탑 라이너 ‘모건’ 박기태가 WE를 떠난다.

WE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기태와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WE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팀에 있는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며 ”한 해 동안 노력과 팀의 성취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박기태는 2019년 12월 17일 JD Gaming을 떠나 Team WE로 이적해 팀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했다.

박기태는 ‘레넥톤’으로 LPL서 80% 이상의 승률을 보였다. 더구나 2001년 생으로 아직 발전가능성이 많은 박기태가 이적 시장에 풀리면서 2021 시즌을 앞둔 LCK 팀의 영입 전쟁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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