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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드’ 복한규, C9과 계약 종료

라이엇 게임즈 제공

‘래퍼드’ 복한규 감독이 북미 클라우드 나인(C9)을 떠났다.

C9은 15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복 감독과의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양측은 2016년부터 시작한 4년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복 감독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1세대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2014년 은퇴를 선언하고 이듬해 지도자로 변신했다. 이후 중국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거쳐 2016년 C9의 사령탑에 올랐다.

복 감독은 C9에서 ‘LoL 챔피언십 시리즈(LCS)’ 1회 우승과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회 연속 진출(2016~2019)을 달성했다. 올해는 서머 시즌 부진의 여파로 롤드컵에 오지 못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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