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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충남해양과학고 50대 교사 확진…누적 확진자 5명


충남 보령시 충남해양과학고에서 50대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학교 관련 확진자는 학생 2명, 교사 2명, 통학버스 운전기사 1명 등 총 5명으로 늘었다.

17일 충남도와 보령시 등에 따르면 이 학교 교사인 50대 남성(보령 18번 확진자)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전날 1학년 학생(보령 14번)과 이 학생의 담임교사(보령 15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현재 재학생 250여명과 교직원 30여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령=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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