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영종진 숲속쉼터 개장

코로나19 장기화 시민 심리방역 기여 기대


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씨사이드파크 영종진 숲속쉼터 개장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간격을 유지하고 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공단 및 영종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유관기관 최소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영종진 숲속쉼터는 시민들에게 숲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600m 산책로 5개 구역에 맨발산책로·솔잎산책로·목공예산책로·관찰산책로·휴게힐링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영종진 숲속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리방역에 일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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