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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청년의 날 맞아 ‘청년 ODA’ 추진키로

연간 4200여명 해외 진출 지원

지난 5월 코이카가 청년 창업 지원과 개발협력분야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지원 원스톱 센터인 ‘코이카 이노포트’에서 온라인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는 모습. 코이카 제공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제1회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국제협력 참여 기회 보장을 위한 ‘청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코이카는 ‘청년 ODA’를 통해 국제 개발협력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해외 사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청년 해외경험 축적’ ‘청년 창업기업 육성’ ‘창업 초기기업 해외진출 지원’ ‘청년 정책 참여 및 권리보장’ 등 4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청년의 날은 청년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올해는 9월 19일이다.

우선 코이카는 ODA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해외봉사 사업과 개발협력 인재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연 4200여명의 청년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위한 지원금과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리턴 프로그램’ ‘코이카 이노포트’를 통해 청년 창업가와 청년기업 육성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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