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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잔동 플라스틱공장 큰불

남동공단 최근 3차례 화재집중 대책 필요


19일 오전 2시31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19일 오전 2시31분쯤 인천시 남동구 앵고개로502(고잔동)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공장(연면적 2867㎡) 3층에서 불이나 인근 공장까지 태우고 오전 5시쯤 꺼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62대와 소방대원 등 15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시흥화학구조대에서도 장비 3대와 인원 6명을 지원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3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공장으로 확대돼 오전 2시41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나 큰 불길이 잡히면서 오전 4시33분 대응1단계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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